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 반찬 나눔 및 취약계층 돌봄 실천

독거노인 등 30가구에 반찬 전달… 이불 빨래 및 맞춤형 복지 연계도 함께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8-10 06:36:50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마른 반찬과 신선한 과일 등을 직접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했으며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 속에서 의료 및 교통 지원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명자 회장은 “회원들이 지난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빨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영미 목행용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평소 말벗 서비스, 반찬 나눔, 빨래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