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면,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가요교실’ 운영

노래와 율동으로 활기 충전

김덕수 기자
2026-08-07 14:52:04




대항면,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가요교실’ 운영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천시 대항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6일 복전1리 마전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운영하며 흥겨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노래와 율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요교실은 김귀정 강사의 진행으로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는 가요를 함께 배우고 따라 부르며 신나는 율동을 곁들여 진행됐고 박준호 강사가 마술쇼를 선보였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노래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박수를 치며 행사 내내 웃음꽃을 피워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마음껏 노래를 부르고 크게 웃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