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 "동전 TO LOVE 봉사단 출범

잠자는 동전 나눔으로 잠깨운다

이동재 기자
2026-08-07 14:56:03

 

경산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동전 TO LOVE 봉사단 발대식에 조현일 시장 인사말을 하고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6일 센터 4층 회의실에서 '동전 TO LOVE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정 속에 잠들어 있는 동전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잠자는 동전 깨우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현일 시장, 류진열 자원봉사센터 소장, 최경목 시의원, 김화선 전시의원,봉사단 회원과 중·고등학생 등 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해 “동전 TO LOVE 봉사단”의 출범을 응원 했다.

 

‘동전 TO LOVE 봉사단’ 은 가정과 사업장에 보관된 동전을 다시 화폐 순환 체계로 연결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고, 단순한 캠페인과 나눔을 넘어 동전기부 및 자원 순환 캠페인을 전개 할 것이다.

 

권중석 ‘동전 TO LOVE 봉사단’ 회장은 잠자고 있는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작은 동전 하나하나가 모이면 지역사회를 위한 큰 힘이 될 수 있다" 며 "봉사단원들과 함께 동전 재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잠자고 있는 작은 동전 하나는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다.며” "동전 TO LOVE 봉사단이 잠자고 있던 동전을 나눔의 가치로 변화시키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전 TO LOVE 봉사단’은 앞으로 단체와 협력해 잠자는 동전깨우기 사업을 시민 누구나 참여 하고, 나눔의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를 추진 확산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