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 협력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8-07 14:04:59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 협력 논의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7일 시장 접견실에서 경남무역 김종철 대표와 만나 창원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경남무역은 2004년부터 창원시 농산물수출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창원을 비롯한 경남도내 농산물 및 가공품 선별·저장·수출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환경 변화, 물류비 상승 등 어려워진 신선농산물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 창원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높여 수출농가와 수출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창원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고히 하고 △창원시 신선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수출 활성화 △해외시장 판로 확대 △수출물류센터 시설 현대화 등 창원 농식품의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창원시는 올해 14억원을 투입해 수출농가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파프리카, 단감 등을 비롯한 농식품 137백만불을 수출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 농식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수출 전문기관, 생산농가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원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