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여름김치로 전하는 따뜻한 이웃사랑

취약계층 50세대에 김치와 두유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 살펴

김상진 기자
2026-08-07 11:47:26




지난5일 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여름김치나눔행사에 기념촬영 하고있다 (순천시 제공)



[한국Q뉴스] 순천시 저전동은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여름김치와 두유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착한시민캠페인 모금액 배분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 50세대에 여름김치와 두유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류지승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 살피고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동순 저전동장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더불어 행복한 저전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6년째 밑반찬 나눔과 안부 살피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원, 저소득층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