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8~11월 기간제 근로자 투입··· 체납 안내 및 맞춤형 납부지원

김덕수 기자
2026-08-07 11:25:36




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영양군 제공)



[한국Q뉴스] 영양군은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방세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 및 기간제근로자 각 1명으로 구성됐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납부 독려 업무를 수행한다.

자진납부 유도 및 납부 여력에 따른 분할납부 등 맞춤형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권영수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