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회, 관광지 폭염 예방·청결 캠페인 전개

위원·공무원 등 40여 명 참여…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 문화 확산

김상진 기자
2026-08-07 11:37:52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회, 관광지 폭염 예방·청결 캠페인 전개 (보성군 제공)



[한국Q뉴스]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회는 지난 6일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제암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관광지 폭염 예방 및 청결·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를 찾는 피서객의 온열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결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안전건설과·회천면·웅치면 공무원들과 함께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제암산자연휴양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얼음 생수를 나눠주고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해수욕장과 휴양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안전건설과는 폭염 행동 요령과 물놀이 안전 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강원석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장은 “관광객들이 보성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결·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성숙한 군민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회는 2019년 출범해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안전교육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