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가 2026년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총 9만9762건, 43억원의 주민세를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3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관내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개인분 주민세 증가와 건물 사용 명세 조사 등 사전 과세대장 정비를 통해 사업소분 주민세 안내 세액이 늘어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서가 먼저 발송된다.
납부서에 적힌 사업소 연면적이 실제와 같으면 별도 신고 없이 납부만으로 신고가 완료된다.
다만, 연면적이 다른 경우에는 납세자가 위택스 등을 통해 새로 신고한 뒤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고지서 및 납부서는 8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창구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도 입금 가능하다.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우면 전화 자동응답 시스템이나 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를 이용하면 된다.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납부도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나 모바일로 안내받는 ‘전자송달 서비스’를 확대 추진 중이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는 위택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인 8월 31일에는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하고 인터넷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주민세 납부 및 전자송달 서비스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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