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면, 행복동행 현장상담소 운영

폭염 속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으로 취약계층 안전을 살핀다

김덕수 기자
2026-08-07 11:17:19




고암면, 행복동행 현장상담소 운영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고암면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동행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동행 현장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장에서 복지급여 신청과 긴급복지 지원을 안내하고 돌봄·보건·고용·주거 등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번 현장상담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면장은 직접 관내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폈다.

김대기 면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 더욱 큰 위험이 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과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