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23개소 안전관리 요원 배치

김인수 기자
2026-08-07 11:04:49




연천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연천군은 여름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와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동안 사고 위험이 큰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23개소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현장 순찰과 위험 요인 점검, 물놀이객 안전계도 등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 안전관리 요원들은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을 안내하고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빠른 지역 등 위험구역에 대한 출입을 계도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물놀이객들에게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구명조끼 착용이나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의 안내를 받을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따라야 한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표준 ‘물놀이 행동 요령’을 활용해 물놀이객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안전 수칙은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하기 △물놀이·낚시 시 구명조끼 착용하기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빠른 위험구역 출입하지 않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기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않기 △익수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기 등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순간적인 방심과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도 적극 협조해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