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 8월 10~12일 접수

손바느질 규방공예 작품 공모…수상작은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전시

김인수 기자
2026-08-07 09:46:57




수원특례시,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 8월 10~12일 접수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작품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수원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보자기, 자수, 매듭, 누비, 한복, 천연염색, 소품 등 손바느질로 제작한 규방공예 작품이다.

본 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타 공모전 입상작, 상품화된 작품 등은 출품할 수 없다.

작품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참가비는 작품 1점 3만원, 2점 5만원이며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8월 14일 후보작 심사를 하고 수상작은 8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전시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연계해 규방공예의 전통미와 예술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규방공예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작가가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