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서관,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문화 축제 시장’ 개최

중국·일본·모로코·베트남 4개국 전통 축제, 만들기, 간식 체험 등 풍성

김인수 기자
2026-08-06 14:33:35




여주도서관,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문화 축제 시장’ 개최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에서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여주도서관 로비에서 ‘2026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여주도서관 다문화 축제 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빠르게 세계화·다양화되고 있으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공동체 구성원들이 상호 존중과 공존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문화 이해’ 가 필수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여주도서관은 지식과 정보가 모이는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서 책을 넘어 오감으로 세계 문화를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문화적 친밀감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일본, 모로코, 베트남 총 4개국의 문화 축제를 모티브로 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1일 2개국의 부스가 운영된다.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각 국의 축제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 놀이 및 다양한 만들기와 미식 체험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증진할 수 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오늘날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이 만나는 소통의 광장이 되어야 한다. 이번 ‘다문화 축제 시장’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포용력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