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볼링 김현아 선수, 제41회 대통령기 전국 볼링대회 ‘개인전 1위’

김인수 기자
2026-08-06 12:30:30




남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볼링 김현아 선수, 제41회 대통령기 전국 볼링대회 ‘개인전 1위’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볼링 초등부 김현아 선수가 수원 킹핀볼링경기장에서 열린‘제41회 대통령기 전국 볼링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전 종별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오랜 역사와 권위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볼링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김 선수의 이번 우승은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 나이에도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기량을 높여 온 결과로 남양주시 유소년 선수들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이춘희 남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볼링 코치는 “선수와 함께 노력하며 준비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볼링 선수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한 김현아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G-스포츠클럽 볼링 선수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체육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전국대회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김현아 선수에게 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김현아 선수의 이번 우승은 남양주시 유소년 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은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바른 인성과 스포츠 정신을 갖춘 체육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