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는 안암동 새마을금고가 지난 5일 말복을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삼계탕 간편식 4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안암동 새마을금고 ESG위원회와 함께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최광석 이사장과 ESG위원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삼계탕 간편식은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삼계탕 간편식은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암동 새마을금고는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겨울철 방한이불과 라면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광석 안암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SG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암동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삼계탕 간편식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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