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대상 통합 건강증진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8-06 10:22:19




여주시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가족센터는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만 40세 이상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 ‘혼자서도 단단하게: 몸돌봄·마음돌봄’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의 높은 1인가구 비율과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40~60대 중장년층이 여주시 전체 1인가구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이들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주시가족센터는 기존 1인가구 지원사업에 이어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의학 체질관리, 맞춤형 운동지도, TCI 기반 자기이해 집단상담 등 총 8회기로 운영된다.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여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만 40세 이상 1인가구 1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 회기 참석 가능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중장년 1인가구는 관계 단절과 역할 상실로 고립감이 심화될 위험이 높으면서도 그동안 지원 공백이 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고 동료와의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