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 라면 52박스 기부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8-06 10:16:44




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 라면 52박스 기부 (하동군 제공)



[한국Q뉴스] 하동군 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는 지난 5일 악양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2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회원들은 직접 이웃들을 방문해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배철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준석 악양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과 사랑의 라면 기부 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