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보절면,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 추진

시정 홍보부터 현장 건의처리,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김상진 기자
2026-08-06 10:34:0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보절면이 오는 8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은천, 도촌, 벌촌 마을을 시작으로 서당, 부흥마을 등 관내 2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면장을 비롯해 팀장과 업무 담당 직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시정 주요 사업과 지역 내 추진 사업을 안내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마을안길 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 2026년 보절면 주요 시책 사업을 설명하고 다양한 보조금 지원사업과 남원시 핵심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은 담당자와 면장이 함께 직접 확인하고 처리 방안을 모색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순회 간담회에서는 행정 안내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건복지 대상자 맞춤형 상담을 병행해 주민 복지 체감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주영 보절면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주요 시정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