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연합해 추진하는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이 8월 8일 개최된다.
사진설명] 왼쪽: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홍보물 오른쪽: 2025년 제1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현장 이모저모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한마음으로 펼치는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이 오는 8일 장월로 37일대에서 펼쳐진다.
‘장뉴모모페’는 2025년 성북구 장위동 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주도해 시작한 행사다.
약 5000여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어 장위뉴타운 주민의 높은 호응 속에 올해 제2회를 맞이하게 됐다.
1회 행사에서는 차 없는 거리에서 단지별 체험 부스, 플리마켓, 화합 붓글씨 퍼포먼스, 입주민 재능기부 공연 및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 간 따뜻한 소통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제2회 행사에서는 차 없는 거리 및 간대어린이공원 일대에 어린이와 청소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신나는 물놀이 공간을 조성한다.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물놀이 시설과 더불어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풍성한 먹거리 장터, 문화 공연 등도 마련했다.
어른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을 선사하는 세대 통합형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위뉴타운 주민 이 씨은 “2024년 장위동으로 이사 온 후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작년 장위모모페에서 장위뉴타운 모든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마음을 열고 친하게 지내는 이웃이 생겨 참 좋았다”며 “올해도 가족과 이웃과 축제를 즐기기 위해 달력에 표시를 해두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뜻을 모아 이웃 간의 경계를 허물고 단지 간 상생하는 연합 축제를 이어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위뉴타운을 비롯해 성북구 내 다양한 지역에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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