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안전 최우선”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록적 폭염 속 폭염저감시설 현장 점검 실시

스마트쉘터·그늘막 등 작동 상태 및 관리 현황 중점 점검

김인수 기자
2026-08-05 15:55:58




“구민 안전 최우선”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록적 폭염 속 폭염저감시설 현장 점검 실시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폭염중대경보 발효 등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5일 관내 설치된 그늘막, 스마트쉘터, 야외용 냉방기 등 폭염저감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봉담읍 스마트쉘터를 비롯해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과 야외용 냉방기 운영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상 감지 센서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그늘막의 자동 개폐 작동 상태를 비롯해 시설물의 정상 운영 여부, 냉방 상태, 내부 공기질과 청결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도로 변형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도로 살수차 운행 현장을 찾아 주요 통행 구간의 살수 상태와 운영 체계도 함께 살폈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재난인 만큼 안전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위가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행구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