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는 5일 밀양시 교동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 1층에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과 양기규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이전은 장애인 이용자의 상담 공간을 확장하고 종사자 휴게 환경을 개선해 한층 쾌적하고 안정적인 맞춤형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회는 향후 확장된 전문 공간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수현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장은 “장애인분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이 신체·가사·사회활동 지원 등 일상 전반에서 장애인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밀양시 역시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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