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수동면 입석리 물골안유원지에서 남양주시 자율방재단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 부표를 설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시의 협조 요청으로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순찰과 안전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물골안유원지는 다른 물놀이 관리지역보다 수심이 깊어 피서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곳이다.
자율방재단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이용객의 위험구역 진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안전 부표를 신속히 설치했다.
시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봉사단체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기간이 시작된 지난 6월 1일부터 매일 현장을 순찰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승조 시 시민안전관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부표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영수 시 자율방재단장은 “자율방재단의 예방 활동과 함께 이용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음주 후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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