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추진기획단 보고회 개최

대회기간 확정에 따른 본격 준비 돌입, 분야별 추진계획 점검 및 협업체계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8-05 11:16:19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 추진기획단 제1차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제66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의 개최 기간이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6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는 거창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등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도민 체육대회 로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되며 종목별 경기는 4개 군에 분산 개최된다.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명이 참가해 나흘간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홍기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추진기획단 소속 24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총괄 운영을 비롯해 웰컴센터 운영, 프레스센터 설치·운영, 개·폐회식 및 성화봉송, 숙박·위생 관리, 문화 예술 공연, 관광안내, 자원봉사 운영, 선수단 환영, 안전 관리, 환경 정비, 도로·교통, 의료·방역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부서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조사항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거창군은 앞으로 군 추진기획단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공동 개최 4개 군 실무협의회와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개·폐회식 개최지인 거창군은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은 차별화된 개·폐회식 연출과 함께 경기장 시설 개선, 선수단 및 방문객 편의 제공, 손님맞이 준비, 홍보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북부 경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홍기 거창 군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과 상생의 축제이자, 거창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대회”며 “대회 기간이 확정된 만큼 모든 부서에서는 소관 업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동개최 4개 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 군 추진기획단 보고회와 4개 군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장 시설 개선과 손님맞이 준비, 홍보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제66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