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형 천원주택 도입’ 검토 … 지역 밀착 주거복지 모델 구축

김덕수 기자
2026-08-05 11:23:39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천시는 저출생 극복과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김천형 천원주택’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천원주택은 단어 그대로 하루 1000원의 파격적인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를 조건으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주거복지 모델로서 젊은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 모델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역 여건과 주거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김천형 천원주택 모델을 구축해 청년이 돌아오고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해, 모두가 살고 싶고 함께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