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시니어클럽,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전

어르신 맞춤형 상담·교육 공간 확충... 이용 편의 향상

김덕수 기자
2026-08-05 11:08:41




합천시니어클럽,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전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은 7월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

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격과 사업 유형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시니어클럽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고 안정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시니어클럽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상담과 사업 신청 안내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