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읍은 지난 4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창군의회 표주숙 의장, 김미영, 강우용 의원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신종호 거창읍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종호 거창읍장은 1994년 8월 1일 거창군 가북면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이후 2020년 8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가조면장과 환경과장, 의회사무과장, 산림과장을 거쳐 2025년 위천면장을 역임하고 이번 8월 4일자 인사발령으로 제34대 거창읍장으로 취임했다.
신종호 거창읍장은 취임사에서 “거창읍은 거창군의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이자 전국 군 단위 읍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핵심 지역”이라며 “인구 3만 9천여명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읍민과 항상 소통하며 먼저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해 더욱 살기 좋은 거창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종호 거창읍장은 취임식을 마친 후 관내 주요 기관 방문하고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읍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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