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후위기 대응 핵심세대 교육’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8-05 11:13:57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후위기 대응 핵심세대 교육’ 실시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7월 29일 백학면 광장 내 작은도서관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기후교육 민·관 협력사업’인 ‘기후위기 대응 핵심세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백학면 주민 및 연천사랑협동조합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참여한 김재민 박사는 ‘AI시대 탄소중립 기본사회’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전환 방향과 탄소중립 사회에서 지역의 역할을 설명하고 영국과 한국의 지역에너지 자립 마을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 주민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에너지 자립 모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탄소중립은 주민의 참여과 실천이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기후교육을 확대해 연천형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