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4일 마리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기관단체장, 가족,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대 마리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진수 마리면장은 1994년 가북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민생활지원실, 행복나눔과, 거창읍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2025년 4월 사회복지사무관으로 승진해 복지정책과장을 역임한 뒤,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제35대 마리면장으로 취임했다.
박진수 면장은 “면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모두가 행복한 마리면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진수 마리면장은 취임식을 시작으로 관내 마을경로당과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부임 인사를 전하고 면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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