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4일 제35대 신동일 남하면장의 취임 소식을 전했다.
2026년 거창군 하반기 정기인사 발령에 따라 남하면장으로 취임하게 된 신동일 면장은 남하면 무릉마을이 고향으로 1993년 2월 1일 함양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후 2005년 12월 13일 거창군으로 전입해 상하수도사업소, 환경과를 거치며 환경 업무 전문가로 활약하시다가 2026년 3월 지방환경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군청 환경과장을 거쳐 이번에 남하면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환경과에 근무하며 자원순환정책 발전시키고 폐기물 회수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운영 관리에 기여해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깨끗한 생태도시 거창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취임식을 생략하고 기관단체 인사를 첫 행보로 조용하지만 묵직한 첫 면정을 시작한 신동일 면장은 5일 이장들께 첫 인사와 함께 이장회의를 주관하고 6일부터 남하면 20개 마을 21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면민들에게 인사를 드릴 계획이다.
송강훈 이장협의회장은 “고향 출신 면장이 부임해 면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모두가 행복한 면정을 펼쳐 주실거라 믿는다”며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신동일 신임 면장은 “주민들의 기대와 환영에 감사드리며 고향에서 면장을 한다는 것에 기쁨과 부담감이 교차한다”며 “아는 만큼 세세히 살펴 면민이 가려운 곳을 해결해 주는 면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