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축산분야 폭염 대응 점검

폭염 속 가축 피해 최소화에 총력

김덕수 기자
2026-08-04 13:59:54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축산분야 폭염 대응 점검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김현미 합천부군수는 4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한우 및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군수는 축주와 함께 축사 내부를 둘러보며 환기시설과 냉방시설, 급수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가축의 사육환경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축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양관리와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합천군은 폭염 기간 동안 재해 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읍·면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미 부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축사 환경과 가축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축산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천군도 현장 예찰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