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마음을 나누는 봉사, 워리스톤 만들기’ 운영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8-04 13:52:30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마음을 나누는 봉사, 워리스톤 만들기’ 운영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마음을 나누는 봉사, 워리스톤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이해하고 직접 만든 워리스톤과 응원카드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리스톤’은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은 돌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위안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역할을 배우고 워리스톤과 응원카드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물품은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워리스톤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