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앞서가는 청년농업, 성주의 경쟁력을 키우다 -

김덕수 기자
2026-08-04 13:59:51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한국Q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8월 4일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2030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습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 12시간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챗GPT 및 생성형 AI의 개념과 농업 분야 활용 사례 △AI검색도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AI를 활용한 농산물 상품화 기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고객응대 자동화 △스마트폰 사진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생육 상태 자가 진단 등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생성형 AI는 농산물 기획과 홍보, 영농정보 탐색 등 농업경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며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농장 운영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