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3일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동시에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국공립어린이집은 △운정5동 푸르지오더스마트 단지 내 ‘시립아이뜰어린이집’△운정6동 운정중앙역동문디이스트 단지 내 ‘시립이음어린이집’ 으로 총정원은 146명이다.
이번 개원은 파주 보육 가치 향상을 위한 공공 보육 확충 정책의 하나로 지역 내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파주시는 지역 보육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사업 주체와 협약을 맺고 관리동 공간을 무상 임대해 내부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의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만족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보육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6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도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개원을 통해 공공보육 이용률을 높이고 취약계층 가정의 보육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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