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8-04 07:01:03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한국Q뉴스]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부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행복플러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암 환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주사제를 지원해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감곡면 맞춤형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건강 취약계층 30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감곡면 소재 정다운의원과 연계, 한 명당 2회씩 영양주사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원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섭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