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유평생학습관은 4일 2026년 하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과 음성군이 함께 운영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충북혁신도시와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강좌는 외국어, 인문교양, 미술·공예, 요리, 음악, 재테크, 디지털 등 7개 분야 44개 강좌로 구성됐다.
센터는 상반기 운영 결과와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과정별 운영 차시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어학 과정은 학습 부담을 줄이도록 운영 기간을 조정했으며 꽃꽂이·가죽공예 등 재료비 부담이 큰 강좌는 차시를 축소해 수강생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부동산 경매 과정은 권리 분석과 실전 사례 중심으로 개편했고 ChatGPT 활용, AI 디자인, 홈베이킹, 한식 요리 등 실용 강좌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강좌별 강의계획서와 운영 일정, 수강료, 준비 사항 등을 담은 수강 안내지를 제작해 공유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관내 도서관 등에 비치했다.
수강 신청은 4일 오전 9시부터 14일까지 공유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좌는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상반기 수강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실용적이고 참여하기 쉬운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유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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