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9월 22일까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청년 시 독서동아리 ‘혼자지만 함께 읽는 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이 시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한솔 시인이 참여해 편지, 영화, 소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를 읽고 일상 속 경험을 시로 풀어내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동아리는 오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격주 화요일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를 어렵게 느끼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공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독서문화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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