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국가건강검진 취약계층과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건강검진은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국가 건강관리사업이다.
특히 암은 초기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등 검진 취약계층과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메시지, 홍보물 등을 활용해 검진 대상 여부와 절차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검진 참여를 높이고 검진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일반건강검진은 가입 유형별 기준에 따라 실시한다.
2026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주요 대상이며 직장가입자는 근무 형태에 따라 대상 기준이 다를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암종별 대상 기준과 주기에 따라 진행된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검진 대상 여부와 지정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he건강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는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예방 수단”이라며 “검진 대상 시민들은 안내 내용을 확인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검진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검진 대상자 안내를 이어가고 시민들이 적기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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