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단미달콤’과 함께 홀로 어르신 생신 축하 행사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8-03 16:22:36




남양주시 평내동, ‘단미달콤’과 함께 홀로 어르신 생신 축하 행사 진행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평내동이 평내동 소재 업체 단미달콤의 떡케이크 후원으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후원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평내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어르신의 편안한 수면을 돕기 위해 준비한 ‘기능성 베개’를 함께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조명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박환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은 “꾸준한 후원 덕분에 홀로 계신 어르신께 웃음을 찾아드릴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후원해 주시는 단미달콤과 늘 이웃 곁에서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내동 소재 떡케이크 전문 업체인‘단미달콤’은 지난 2022년부터 매주 소외계층 어르신 2가구를 위한 생신 떡케이크를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