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7월 31일 경기도의회 성남지역상담소에서 도내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선배시민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배시민 사업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세대 간 교류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하며 계속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선배시민 사업은 어르신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과 토론, 봉사 등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다른 세대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 내 20여 개 노인복지관이 교육과 토론, 지역사회 실천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성남에서는 선배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세대통합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정담회에서는 선배시민 활동을 경로당과 학교, 노인일자리,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과 연계하고 일부 기관에 한정된 사업을 보다 많은 시·군과 복지관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선배시민 사업이 어르신의 사회참여뿐 아니라 세대통합과 돌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선배시민은 어르신을 돌봄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지혜를 공동체와 나누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바라보는 정책”이라며 “어렵게 마련한 사업예산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