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광양로타리클럽’에서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광양로타리클럽 이·취임식에서 신현철 신임 회장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과 개인 후원한 쌀로 마련됐으며 광양읍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철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시는 마음으로 받은 쌀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체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송명종 광양읍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에 대한 걱정이 큰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로타리클럽은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지역 봉사단체로 현재 6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와 따뜻한 국밥 나누기 행사,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광양읍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000장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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