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교육행정 AI‘충실이’활용 연수 실시

“반복 업무 줄이고 효율 높이고”… 생성형 AI 실무 활용 연수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03 10:48:28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한국Q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3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AI 충실이 실무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환경에 대응하고 지방공무원들이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쉽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행정 AI ‘충실이’는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에서 교육행정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의 실무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업무 지원 도구다.

각종 업무 지침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서성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교육행정 AI ‘충실이’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공문서 작성과 업무자료 검색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이관우 위원장은 “충실이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교육행정 맞춤형 AI”며 “직원들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업무 지원 도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AI를 행정업무에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AI가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