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음주 후 물놀이 절대 금지, 물놀이는 안전한 장소에서

김덕수 기자
2026-08-03 10:16:04




창원특례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하천, 해수욕장 등 물놀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물놀이 장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음주 후 입수, 구명조끼 미착용, 위험구역 출입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창원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을 활용한 안전수칙 홍보 △물놀이 관리지역 현수막 및 안내표지판 정비 △물놀이 안전캠페인 전개 △안전관리요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한 현장 예찰활동 강화 등 다양한 홍보 및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