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 지사협, 신임위원장 등 임원 선출 및 특화사업 추진

정기총회 및 시 지정기탁사업‘무더위 예방을 위한 선풍기 지원’병행

김상진 기자
2026-08-03 09:35:24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0일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정기총회를 열고 박진희 청하면장 주도하에 민간위원장 김미녀, 부위원장 김영자, 소단위 자살분과장 서금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임기 만료에 따른 재구성으로 오는 2028년 7월 말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공공위원장을 포함해 총 19명의 위원들은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특화사업 추진, 지역자원발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역할을 맡는다.

김미녀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도록 위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희 청하면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협의체를 함께 이끌어 준 위원 여러분에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중심이 돼 홀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사협은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무더위 예방을 위한 선풍기 지원사업 외에도 △설맞이 떡국 꾸러미 지원사업, △어버이날 선물꾸러미 지원사업, △보훈의달 맞이 선물꾸러미 지원사업, △ 복날맞이 몸보신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 지정기탁사업으로 무더위 예방을 위한 선풍기 지원사업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