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대마 식당’, 영광곳간 착한가게 255호점 가입

김상진 기자
2026-07-31 13:50:49




대마면 ‘대마 식당’, 영광곳간 착한가게 255호점 가입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 대마면 영장로에 위치한 대마家식당이 지난 30일 영광군 공식 연합모금처인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착한가게 255호점에 가입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김철호 대표는 지난 2022년 대마산단 전기차로에서 대복식당을 운영하며 착한가게 203호점에 가입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이후 식당 운영을 종료하면서 기부를 잠시 중단했으나, 최근 대마家식당을 새롭게 개업하며 다시 착한가게 가입 의사를 밝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

이에 장세일 영광군수는 “내 이웃을 돌보는 복지 영광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신 김철호 대표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착한가게는 2018년 4월 1호점 가입을 시작으로 2019년 7월 100호점을 달성했으며 현재 총 256호점이 가입해 있다.

소중하게 모인 성금은 영광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