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산시복지재단은 서산시 아동보호팀과 협력해 관내 가정위탁아동 43가구 를 대상으로 가족 유대감 형성을 위한 외식상품권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T G의 후원금 400만원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비 100만원 등 총 5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외식상품권을 지원했다.
가정위탁아동은 보호가 필요한 기간 동안 위탁가정의 돌봄 속에서 생활하는 아동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서산시 아동보호팀과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외식상품권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김원균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는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이 되고 가족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며 “이번 지원이 가정위탁아동과 가족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서산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후원기관 및 서산시와 협력해 가정위탁아동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생일선물 지원, 디딤씨앗통장 지원, 자립준비지원금 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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