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는 사단법인 한국예총 양주지회가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과 다양성, 포용, 접근 가능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작품을 전국에서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으로 출품할 경우 대표자 1인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주제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일상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순간 △접근 가능한 문화와 예술 △편견을 넘어선 관계와 성장 △포용과 공감, 연대의 가치 등으로 배리어프리와 사회적 포용의 의미가 담긴 주제를 바탕으로 한다.
출품 작품은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의 제한 없이 가능하다.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3분 이상 20분 이내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당 최대 2편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3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참가희망자는 양주예총 블로그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 작품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시민들은 영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영화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언어”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선과 감동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영화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큐알코드 또는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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