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 ‘중독사례 슈퍼비전’ 진행

중독 개념·실제 사례 강의, 개입·지원 논의…아동통합사례관리사 전문성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7-31 14:06:14




고양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 ‘중독사례 슈퍼비전’ 진행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2차 교육을 지난 30일 일산동구청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현장의 전문성을 높여 취약계층 아동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전수미 센터장이 ‘중독의 이해와 사례 지원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중독의 개념 △중독 진행 과정 △중독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선별 및 단기개입 방안 등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슈퍼비전을 실시하며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슈퍼비전은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가의 객관적인 자문과 피드백을 제공해 사례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은 드림스타트의 서비스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연계한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연간 4회의 슈퍼비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사례 자문과 교육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