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반기 방문객 3만5천 명 도내 대표 산림휴양지로 인기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데미샘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성수기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성수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휴가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성수기 숙박 예약에는 총 5787명이 신청해 평균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당첨 취소나 미결제로 발생한 잔여 객실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성수기 운영에 맞춰 방역과 시설물 안전점검, 냉방시설 점검, 조경 관리 등을 완료했다.
숲문화마당 데크와 노후 보도블록을 정비했으며 무장애 데크로드 조성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수기 동안 시설물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24시간 직원 상주 체계를 운영한다.
물놀이장 수질관리와 안전점검도 지속 실시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을 품은 전북 대표 산림휴양시설이다.
230ha 규모 부지에 휴양관과 숲속의 집, 한옥형 숙박시설을 비롯해 숲문화마당, 명상의 숲, 물놀이장, 북카페, 전망대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방문객은 3만5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이상 증가하는 등 도내 대표 산림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많은 이용객이 찾는 만큼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방문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성수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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