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초아봉사단 어린이단원 10명이 용돈을 모아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의 쌀나눔 은행을 통해 정부양곡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관내 취약계층 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상임 초아봉사단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단원들과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아봉사단은 2023년 6월 창단한 가족봉사단체로 7세부터 성인까지 30명의 단원이 환경정화, 복지시설 봉사, 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이웃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족봉사 문화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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