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수군은 ‘천천 조신지구 상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3일부터 천천면 춘송리 조신마을 44가구와 신촌마을 13가구 등 총 57가구를 대상으로 상수도 급수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수도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급수환경을 개선하고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함께 확충해 생활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쾌적하고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천천면 춘송리 일원에 상수관로 5.5km와 하수관로 2.9km를 설치하고 가압장 1개소를 신설하는 등 2026년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특히 가압장 설치와 상수관로 확충을 통해 조신마을과 신촌마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압과 깨끗한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군은 하수관로 정비를 병행해 추진했으며 급수 개시에 앞서 시설물 시험운전과 수질검사를 모두 완료해 시설의 안전성과 수질의 적합성을 확인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조신마을과 신촌마을 주민들의 물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되고 보다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와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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