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제29회 동향면민의 날 성황리 마무리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화합의 장

김상진 기자
2026-07-31 12:39:50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동향면은‘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및 제29회 동향면민의 날’행사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안고원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박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등 주요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기념식과 수박빨리 먹기 이벤트에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동향면은 방문객들의 진안고원 수박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진안고원 수박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면민의 날 기념식과 화합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문화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동향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진안고원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향면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 홍보와 주민 참여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